퍼옴) 지금까지 무신사 논란
●박종철 민주열사 고인 모독 광고
양말 광고하는데 탁치면 억하고 인용.
진정성 있는 사과문(단 3번째 사과문에 한함)과 전직원 역사 교육 등 후속조치로 일단락 하지만 그 광고 처음 봤을때 진짜 30초 가량 멍해지고 눈물이 핑돌을 정도로 충격. ㅇㅂ인가 싶음. 팀장급 인사라면 모를 수 없다고 생각하는 사건인데 통과되었다는 사실이 의심을 더함.
●무신사 스댄다드 우먼즈 슬랙스 가격 논란
동일 소재의 슬랙스가 여성제품이 더 비싸서 논란.
마진율 공개로 일단락 하지만 남성 제품에 비해 가격은 비싸지만 마진율이 낮다는 해명 내용이 달갑진 않음. 결국 남성 제품이 가격 대비 품질이 떨어진다는 결론일지도. 하지만 이정도는 마케팅 영역이라고 생각.
다만 시대착오적 차별적 마케팅은 실망.
●여성 회원 한정 쿠폰 지급 논란
8개월간 여성 회원에게 19퍼센트 쿠폰 20여장 지급
공용 제품에도 적용됨.
공용제품의 경우 천만원 구매이력의 남성 회원보다 10만원 남짓의 여성회원이 저렴하게 구매.
사건 자체도 무신사의 돈 퍼부은 입장에서 배신감이 들지만 후속대치가 최악입니다. 제대로 사과도 없이 묵살 중
사과문 대신 안내문을 표방한 입장표명문은 쿠폰 먹고 떨어져라 하지만 1회성이고 금액한도와 적용제품도 제한적이지 ㅋㅋ 이런 느낌.
결국 발표한 사과문은 광고 배너에!! 35개의 광고들 사이에 게재. 35번째있다가 또 욕 먹으니 첫번째에 자리함
그래도 광고 배너라 3초면 넘어감. 그리고 뒤에 광고가 점점 늘어나 50개 돌파.
사과문 자체도 모호하고 구체적이지 못하고 논점을 벗어난 느낌 누가봐도 직원 회의로 나온 내용을 대표 이름만 걸어놓은 느낌.
기만당하는 느낌.
수정이 이루어졌으나 사과문은 여전히 광고 배너들 사이에 셋방살이 신세
공홈 팝업은 쥐꼬리만하고 전문이 아님 화면에는 광고만 가득 무슨 광고성애자 돈미새느낌
고객 컴플레인 묵살도 이제 따로 항목을 만들어야 하나 싶음.
사과문을 16일까지 게재한다고 했는데 15일 배너속 사과문이 사라짐 이에 대해 커뮤니티에 지적글이 올라오자 급 복구 대체 무슨 생각인가 싶음.
●보상 20퍼센트 쿠폰에 대해
우선 이름이 그냥 전회원 쿠폰임.
이전 레플오류 사태처럼 사과쿠폰임을 밝히지 않고
그걸 회원 혜택에 포함시켜 마케팅 수단으로 활용 중
할인 비용은 전액 무신사 부담이라는데 전제품 적용이 아님
그러한 조건이라면 브랜드 측에서 거부할 이유가 없음
토피 등 일부 브랜드는 아예 쿠폰이 막혔다가 20퍼센트 쿠폰 빼고 허용하는 등 알 수없는 조치를 함
즉 브랜드가 인기 상품 판매에 무신사가 전액 부담한다는 20퍼센트 쿠폰 적용을 거부 낮은 퍼센트 쿠폰만 허용
대형 브랜드 문의는 무신사 측에서 대신 답변함
혹시나 또 갑질로 브랜드 측에 부담시키는게 아닌가 싶음
●컴플레인 대응이 60일 정지
위 항목에 대한 컴플레인 대응이 60일 정지
위 사건에 대한 안내문을 빙자한 입장표명문에 여차저차 해결했다는데 믿을 수 없고 보다 자세한 설명과 잘못이 있다면 사과가 필요하다고 생각.
여지껏 정확한 설명 없이 정지가 이루어졌음.
네이버 까페만도 못한 시스템
공정성 문제 제기 가능.
● 무신사 어플 리뷰 삭제
부정적 어플 리뷰는 삭제 된다는데 확인해 본 결과 비판글은 존재 삭제된 내용이 혹시 규정에 어긋날 수도 있어서 확인 필요.
● 무신사 공홈 커뮤니티 인기글 밀어내기
공홈 최신글란에 인기글로 비판글이 많아지자 실시간 인기글을 공지글들로 밀어내기 시전.
커뮤니티 본연의 목적 아니 무신사의 근본이 무엇인지 다히 생각하게 되는 사례. 커뮤니티가 그저 이벤트 공지 확인하는 곳인가 싶음
● 상품랭킹 조작의혹
상품 랭킹의 순위에 가끔씩 이상한 제품들이 오르는데 실기시간이라 그렇다고 해명했는데 무신사 매거진에 모 신제품 상품 1위 소식이 올라왔는데 들어가보니 조회수나 좋아요가 압도적으로 적음 랭킹 24위 제품보다 오분의 일 수준 무엇이 등수 기준인지 모르겠음. 결국 이것도 마게팅 수단이 아닌가 싶음.
●무신사 솔드아웃 스타트업 어플 쏠닷 표절 문제
출시 전부터 관련 업체와 미팅으로 인수인가 싶었는데 그런거 없이 출시 그 후 이름과 디자인 유사성이 화제
퓨처웍스에 따르면 솔드아웃을 쏠닷으로 착각한 이용자의 항의를 받은 적도 있다. 회원가입 과정서 인증번호가 오지 않는다고 문제를 제기한 이용자가 답답함을 호소하면서 첨부한 화면이 쏠닷이 아니라 솔드아웃인 일도 일어났다.
양측 주장으로 접촉 시기가 달라 아직 두고 봐야 할 사건
●무신사 입점 브랜드 갑질 독점
임점 브랜드에 타 플랫폼 입점시 무신사 퇴출 경고
브랜드 가치 보호를 위해서라고 주장하지만 공정거래법 위반 불공정 거래 소지 있음 관련 법률 제정과 공정위 조사 예정
무신사 경영의식의 문제가 지적됨
갑질에 대한 변명ㅇㅣ 타 플랫폼의 경우 카피 브랜드가 있어 무신사 가치에 대한 보호라던데 그 자체도 말이 안되지만 언론사 사진 무단 사용으로 고소 당하고 카피 브랜드가 명백한 네셔널 지오그래픽 옹호로 기사까지 난 마당에 내로남불인지 위선인지 모르겠음.
●무신사 수수료 내로남불
무신사가 입점 브랜드에는 30퍼센트의 높은 수수료를 요구해 높은 수익률을 자랑하며 도메스틱 브랜드 가격 상승에 기여한 것에 비해 백화점에 무신사 스탠다드 10퍼센트 수수료로 입점을 요구. 백화점 측은 형평성 문제로 거절 중
●디자인 표절 의혹 브랜드 밀어주는 '무신사'
무신사가 '카피 관리팀'을 따로 둘 만큼 디자인 표절 문제를 고민했던 과거와 달리, 디자인 표절 의혹을 받는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과 적극적인 협업 마케팅을 펼침
그러면서 판단은 고객 몫이라는 태도를 보임
https://mnews.joins.com/article/23647456#home
이건 무신사 초창기부터 함께한 브랜드들에도 해당 그러한 브랜드는 표절 의혹이 있어도 묵살.
23.65는 아미 스니커즈 카피로 18년 19년 두차례의 제보당했지만 관련 제품 여전히 판매중
돔바의 경우 이티스 호카 생로랑 아크네 닥터마틴 등 다수 브랜드 카피 전력 혹은 진행중인데 문제없이 입점 중
택갈이 브랜드 다수 존재
레이지레이크 2건의 제보 조사 중 1건을 추가 발견하여 제보함.
●무신사 저작권법 위반 고소
언론사들의 자산인 1200여장의 사진(8억원 가치)를 무단사용. 문제 제기 받자 그 귀속성을 증명하라 하여 결국 고소당함.
나이키 매장 고소시 공론화 시키면서 성숙한 대처가 필요하다고 하면서 본인은... 내로남불
●무신사 스탠다드 스타일샷 방역수칙 위반 소지
무신사 스탠다드 스타일샷을 보면 옥외 촬영ㄷ이 많은데 대부분은 당연히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지만 일부 인원들은 마스크를 미착용. 브랜드 디렉터와 디자이너가 이런 시국에 옥외 마스크 미착용 사진을 찍어 공식 게재.그러한 브랜드 자체 스타일샷을 확인 가능. 이건 문제가 있는것 같아 보건 당국에 신고 후 결과를 기다리는 중
● 고개센터 대응
곤란한 질문의 경우 답변이 1주 이상 늦어지는데 그 결과도 해당 부서에 연락한다고 할 뿐 구체적 사항 진행은 알수없는 미온적 대응
●무탠다드 제품 오류
한 소비자가 제기 무탠다드 제품이 색이 잘못 기재되어서 잘못 구매한 처지가 되었는데 일주일간 별다른 설명 사과 없이 몰래 수정 후 반품 후 재구매하라고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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