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관적인 무이자 대출 약 6개월한 렙린이의 스캇 탐방기
스캇관련 말이 엄청 많길래 끄적여봅니다.
우선 여기쓰는 내용 매우매우 주관적이에요
우선 본인 스캇 관심갖기 시작한지 약 6~7개월째 아직도 정보 수집중 삐리리삠~~
사유
88 : 통수(이런 개..)
조이 : 무이자 대출 2달...
멕 : 일단 받고 재고 없어 시전 그 유명한 wait
Mj : 구해달라니까 자꾸 ljr 추천해줌 실랑이 약 일주일 하다 포기
등등... 여러 사연이 있어 아직도 정보만 수집중입니다.
5월에 gd6.0 구매예정입니다. 4월은 호일군살거라서요 ㅎㅎ
솔찍히 공장별 두드러지는 특징 있고 페포 없는거 아니고 개체에 따라 착짱이 마려운 개체도 있습니다 괜히 qc돌리는거 아니라 생각해요.
운좋으면 정말 괜찮은 개체 오는거고 아님 랄로 되는거에요
그렇다고 정품도 개체차이 없냐 하면 그것도 아니었어요.
우리 나X키에 느무느무 관대하신 킹체차이가 있어 솔찍히 이젠 본인생각했을때 그냥 맘에드는공장 고르면될듯해요.
주로 나오는 3m위치차이 이거 레딧에서 많이 얘기하는데 사실 정품도 상단 스티치에 안붙는 개체도 있습니다.(봤어요. 그렇다고 막 c가 중앙에 오지도 않고 약간 떨어진정도?) 제가 모든 개체를 본게 아니니 더한 느그키 퀄도 있을거라 예상해봅니다.
스웨이드 모길이 다들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일반적으로 긴거 맞는데 짧은 개체도 나오기도 합니다.
결과적으로 혀탭 뒷폰트 잡았다는 공장은 못봤습니다. 그리고 짭판별은 관대하신 나X키 때매 폰트와 x-ray로 에어 확인해봐야 한다네요. (있다면 알려주세요!)
물론 이건 제가 여지껏 커뮤 돌고 찾아본 정보입니다.
일반적이진 않지만 있긴하단거죠.
그냥 편안히 사는거 추천드립니다.
Og를 사든 s2를 사든 ljr을 사든 gd6.0을 사든 gt를 사든 말이죠.
굳이 삿다면 바꾸실 필요도 없어 보입니다. 마음에 안들면 수정하세요.
그리고 파워실착하면 아무도 모릅니다.
여태본 가장 막굴린 스캇은 3m 다떨어져나가고 스웨이드 까매진것도 봤어요 아웃솔은 진흙탕에 구른줄알았네요....(빈티지 에디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뭐가 1티어다 할게 없는거 같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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