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장 오늘연차라서 사무실이 널럴하네요 ㅋㅋ

옆동네 후기게시판 2016년도부터 심심해서 대충 보고 있는데 트렌드가 훅훅 바뀌는게 ㅋㅋ

2016년도에 타오에서 산거는 죄다 저퀄인데 타오퀄도 많이 올라오긴했네요 것보다 국내업체들 망하고 새로생기는게 물갈이 확확되네요

그와중에 그당시부터 아직까지 잘 버티고 있는 업체도 있고..ㅋㅋ

후기기준으로 보면

2016년도 베트멍~피오갓~옵화같은 스트릿브랜드 전성기고

2017년도부터 꼼데~발렌 웨이브 등장부터 발렌

2017년 중반~말부터 탑스토니 등장 후에 스톤열풍은 아직까지도 계속되고 있고

19년도부터는 아미랑 마르지엘라 열풍이고 후기기준으로 보면 이렇습니다 기억이 새록새록하네요 ㅋㅋㅋ 그나저나 스톤은 3년째 인기가 안식네요

제가 렙시계 쪽은 2014년부터 활동했어서 빠삭한데 의류쪽은 2017년중반부터 접한지라 이전에 트렌드가 어찌됐었는지 정확히는 몰랐는데 재밌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