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녀 보내야지요 ㅠ 좀 다르지 않나요

@우마루 아 그렇군요... 저는 둘이 비슷한개념인지 알았어용 하하..

저는 겨울 의류 자주 드라이하면 옷감 상하는게 스트레스 받아서 스타일러 살려고 합니다 ㅎㅎㅎ 겨울 끝날때 한번만 드라이 해서 관리할려구요

아무래도 스타일러로 관리해주면 옷컨디션관리가 잘되긴 합니다만 드라이클리닝 필요하면 그래도 세탁소는 가요!ㅋㅎ

엘지제품 제일 크고 비싼거 보유중입니다. 저는 사무직인데 정장을 매일 안입어서 사용도가 떨어지네요... ㅠ 드라이클리닝과 스타일러의 용도가 확연히 다릅니다. ㅠ 참고하세요.
있으면 좋지만 막 미친듯 좋지는 않다는게 제 의견입니다. ㅎㅎㅎ 저는 바이러스 살균? 모드로만 최근에 활용하고있어요. 코트류 같은것들

@마이뜨거버예 저도 엘지가 끌리는데 고민되네요 ㅠㅠ

@모키 저도 삼성보다는 엘지가 성능이 더 좋다고 해서 엘지 제품으로 구매했어요 ㅎㅎㅎㅎ. 글 내용대로 드라이를 대체할수 없으니 신중히 선택하세요 ^^

오염 상태에 따라 다르겠지만 최소한 겨울 끝날때 한번은 드라이 해서 보관 하시길 추천 드립니당

겨울 내내 입고 스타일러 사용하다가 이제 완전 봄 되면 드라이 보내야죠 개념이 조금 달ㄹ라요 ㅠㅠ

오염된 부분은 스타일러로 세탁 안되요~!

스타일러가 세탁기는 아닙니다ㅋㅋㅋㅋㅋㅋ
오염된건 세탁해야되요

그래도 드라이 하는 횟수는 적어질 듯 합니다~ 겨울에 몇 번 안 입은 옷은 스타일러로 관리하다가 한번에 드라이 맡기면 될 듯

드라이는 해야하죠 그런데 확실히 2번가믄 1번가요

스타일러 쓰고있지만, 스타일러는 메인이 냄새제거인것같습니다.ㅎㅎ
세탁능력은 별로없는것같아여

삼성 엘지 고민하신다면 이거 한번 봐보세욤ㅎㅎ
https://youtu.be/U4o21aeg-78

이게 무슨;;

전 그냥 스타일러 돌리고 코트 브러쉬로 관리해주려구요

스타일러는 먼지털고 옷 구김 해결용이고, 드라이는 세탁류로 알고 있어요

세탁능력은 없고 냄새 빼는용도로 씁니다 스타일러마다 다르긴 하지만요?!

저도 이사할때 살까하는데 막상사고 안쓸거같아서 고민중이에요

스타일러는 매일 세탁하기 힘든 의류를 관리하는거고 그래도 계절 끝나면 드라이는 해야한다고 봅니다 ㅋㅋ

스타일러 큰 의미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