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트릿 패션 자체가 서브 컬쳐 문화에서 나왔지만 힙합 등이 유행하면서 오버그라운드로 나오다보니
주로 동경하는 힙합 뮤지션들이 머리부터 발끝까지 하이엔드로 깔고 나오는 걸 보며 그것까지를 동경하게 되는 게
가장 큰 이유가 아닐지 싶습니다.
최근의 패션 트렌드 자체가 지나치게 하이엔드를 동경하는 분위기로 가는 걸 보면 안타깝기도 하고 그렇네요.
옷이나 스타일이라는 게 어찌보면 내 이미지를 만들고, 나를 표현하는 수단이기도 한데 그게 너무 사라지고 있는 느낌이에요 ㅜㅠ

내몸의 안어울리면 그건 그거대로 미스고
명품으로 스트릿맛을 내건 og느낌으로 맛을내건 나한테 어울리는 스타일을 입는게 베스트인거같습니다 잘보고갑니다!!

제가 추구하는 브랜드 들이 다 있네요!!
추천박고갑니다!! 한가지 동의못하는건....스투시 입은지 10년...퀄이ㅜ점점 좋아진다는 말은...퀄 똑같이 좋지 않아요ㅠㅠ 디네댓도 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