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하던 때가 그립네요..
메르디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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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2 23:35
선착 정보뜨면 달려가서 대기 타다 살 때 기분 진짜 좋았는데.. 앞뒤 사람이랑 괜히 좀 친해지기도 하구요.. 근데 이젠 코로나 때문에 되지도 않는 추첨으로 바뀌고 스니커씬 완전 과열 되서 죽도 밥도 안되고.. 신발질 끊으려고 해도 한 번 발을 들여 놨더니 쉽지가 않군용..
그나저나 중국쪽이나 빨리 좀 풀렸으면 좋겠네요..여기저기 다 발이 묶여서 인지 카페에도 괜찮은 매물이 안보이구요..언능 3렙 달고 장터 기웃거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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