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아놓은거면 해줘야죠 주차자리도 아닌데 주차해놨으면 감수해야합니다 ㅋㅋㅋㅋ 참 세상 막무가내인사람 많네요 저는 그렇게 주차해놓으면 계속 신경쓰이던데

애초에 차 막아뒀으면 언제든 비켜줄 생각으로 파킹했어야 하는거 아닌가 싶네요 ㅋㅋㅋ
진짜 응급상황이였으면 어쩔려고 언성 높이는건지 사이드미러에 헥토파스칼킥 마려운 글이네요..
진짜 응급상황이였으면 어쩔려고 언성 높이는건지 사이드미러에 헥토파스칼킥 마려운 글이네요..

지하 주차장 없는 주차자리 부족한 아파트 같은 경우에는
밤마다 주차 지옥이라 암묵적으로 밤엔 차를 잘 안 뺴긴 하죠
근데 그래도 사이드는 보통 풀어놓을텐데 사이드 걸어놓은거면 감수해야죠 전화 오는건
밤마다 주차 지옥이라 암묵적으로 밤엔 차를 잘 안 뺴긴 하죠
근데 그래도 사이드는 보통 풀어놓을텐데 사이드 걸어놓은거면 감수해야죠 전화 오는건

막아놨으면 사이드 푸는게 맞죠
근데 맞는말 했다고 화 안내고 사과할 수준의 사람이었으면 사이드 잠그고 남의 차 앞에 안대죠
똥밟았다 생각하세요.
근데 맞는말 했다고 화 안내고 사과할 수준의 사람이었으면 사이드 잠그고 남의 차 앞에 안대죠
똥밟았다 생각하세요.

정신이 좀 나갔나보네요... 이중주차는 사이드 내려놓는게 국룰........... 그리고 트래비님이 보살이신듯 ㅎㅎㅎㅎ
읽는 제가더 빡치네요
읽는 제가더 빡치네요

저희 아파트는 지하주차장에 지정석이 있는데 요즘은 날씨도 춥고 눈 때문에 저녁 늦게 들어가면 가끔 제 자리에 주차 하시는분이 있어서 전화 드리면 죄송하다면서 바로 빼주러 나옵니다
그분이 잘못하셨죠. 물론 다른 공간이 비어있는건 나중에 비었을수도 있고 하지만, 이중주차 했으면 당연히 사이드 풀어놔야 안에 차가 나오는걸...
제 경험상 어르신들이 사이드 풀면 남이 차 밀어서 차 빠꾸날까봐 일부러 잠그고 하는걸 많이 봤습니다.
제 경험상 어르신들이 사이드 풀면 남이 차 밀어서 차 빠꾸날까봐 일부러 잠그고 하는걸 많이 봤습니다.

나는 이중주차라고해서 무슨 원룸 안쪽 주차장 쓰신줄알앗는데
그것도 아니고 일반 주차장에서 앞에 이중주차해놓고 싸이드를 채워요??
정신이 나간건가... 새벽 4시에 차빼달라고해도 아 죄송합니다 제가 습관적으로 사이드 채웠나요 하고 팬티바람으로 뛰어나와야지
이중주차에 대한 개념이 없는것들은 이중주차할때마다 스윽 밀어보고 사이드 채워져있으면
계속 전화하세요 차빼달라고 사이드 안풀어놓으시면 계속 전화할거라고
미친놈에게는 매가 약인데 요새는 약주면 수갑차니 이빨로 조져야죠
그것도 아니고 일반 주차장에서 앞에 이중주차해놓고 싸이드를 채워요??
정신이 나간건가... 새벽 4시에 차빼달라고해도 아 죄송합니다 제가 습관적으로 사이드 채웠나요 하고 팬티바람으로 뛰어나와야지
이중주차에 대한 개념이 없는것들은 이중주차할때마다 스윽 밀어보고 사이드 채워져있으면
계속 전화하세요 차빼달라고 사이드 안풀어놓으시면 계속 전화할거라고
미친놈에게는 매가 약인데 요새는 약주면 수갑차니 이빨로 조져야죠

시즈는 진짜 최악의 매너입니다. 전에 밤에 상 터져서 급하게 나가려는데 시즈 당하고, 전화도 안받는 매너 선사 받았던 기억이 나네요. 너무 화나서 해당 차량 남바 외운 뒤 두 달간 시즈로 응수하면서 대응해드렸던 기억 납니다. 진짜 저건 자기가 당해봐야 알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