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게시글들보면 참 자기중심적인 분들 그리고 자기가아는게 다인양하는분들 너무많은거같아여
디매 옆동네 옷누리 어느사이트를 어느커뮤니티를 가보아도
참 많이있는거같습니다.
예를들면 어떤 세금이나 회계문제에대해서..어떤사람이 글을쓰거나 물어봣어요
그답변을 현직 회계사나세무사가 시간써가며 의견을써줍니다.
근데 그걸본 댓글러는 지생각과다르면 끝까지 우기면서 댓글로 쌈을합니다.
그리고어느정도 전문지식있는 사람들이와서 야 이게맞어 저사람도현직인데 니가뭐임?이러면서 여론이바뀌면
글삭튀하고 도망가죠...근데 이게 모든 커뮤니티에서 너무나도많아요
제가 코인매매를 4년정도했었고 돈도벌기도하고 잃으신분들 가르쳐드린적도잇고합니다.
하지만 절대로 여기다가 추천이나 어떤 피해를입을 글은 적지않습니다.
글들보다보면 너무나도 자신있고 자기가 전문가인척글을 쓰는분들이많습니다.
솔직하게..내가얼마를 벌었냐가 그사람의실력인데요..
훈수를 두며 자기가아는게전부인양...차트공부는 어쩌고하며..;;;;코인은 돈을다잃는다는둥;;;
참...너무나 같잖더라구요...솔직하게요...
남이 진짜 진지하게 조언을 해주면 그걸 그럴수도잇겠네요 하지만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로..
남의의견을 존중하기보다는..그저 조롱하고 시비걸려고하는분들 요즘에 몇몇분들을 보면서..
참 커뮤니티에서는 뭔가 진지하게 딥하게들어가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더욱더 들고하네여 ㅎㅎ
외골수라고하죠? 익명성이 주는 이 오프라인에서 내가안밝혀진다는 거 때문에..
그만큼 자기주장펼치며 틀려도 뭐 아님말고..이런게 대부분인거같네요
옷누리분들은 너무 그런족으로 치우치지않았으면 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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