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고맙다고 생각해야하는게 전 오히려 더 충격이네요.. 고맙다고 생각해야한단 의견도 전 존중하고 그런 성향이 나쁘다곤 생각 안하지만 제 아내에게 저희 부모님이 싸준것도 아니고 회사에서 처음부터 포장돼있는 거나 먹다 남은 새 박스도 아니고 먹다 남은건 절대 안줄거 같아요.
일단 판이나 여성시대등 기타 여초커뮤니티 하는 사람들은 거르시는게 맞아요
제 주변에도 하는 친구들 많은데 대게 성향을 보자면 남자들이 범죄를 저지르면 우르르 몰려가서 지적질,
여자들이 범죄를 저지르면 우르르 몰려가서 우쭈쭈 우쭈쭈
자신의 자존감이 낮기때문에 자기들끼리 몰리는 뭐랄까 하나의 들쥐떼들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혼자있으면 아무것도 못해요 저 글의 특성도 저만 이렇게 느끼는건가요? 라는 의문문에 많은 의미가 달려있습니다.
같이 편들어서 좀 싸워주세요가 80, 저좀 토닥여주세요가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