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가 원인이죠

틈이 자꾸 벌어지고 물 들어가니 그런것도 있겠죠. 오래된집도 리모델링 싹 하고 사시면 괜찮으실겁니다.

30년된 구축 리모델링 싹다 하고 들어와서산지 4년
다시 벌어집니다... ㅋㅋㅋ
그동안 숨고로 사람들불러서 보수하는거 옆에서 지켜본뒤 유뷰브도 같이 참고해서
요즘은 코킹이라던지 여러가지 혼자서 보수합니다
외관은 깔끔하진않지만 이번여름에 물 덜새는거보니 속은 시원하더라구요 ㅎㅎ

기본적으로 배관, 전선 들의 노후....
그리고 30년전이면 1기 신도시 건설붐의 시기기에
이때 아파트들도 자재 좀 막쓴 경향도 있습니다.......
세입자시라면 계약까지 버티고 다른곳 알아보시는게 맞고....
자가시라면 인테리어 풀로 새로하시는거 추천이요.....(자가 아파트시라면 지금 사는곳은 세주고 다른곳에 조금 연식 덜한곳으로 가서 세사시면서 재건축 존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