쪼끔 당황스럽네요
래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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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31 08:43
장터에 중고품 올렸다가 댓글을 받았는데..제가 같은 제품을 파는것도 아닌데다가
이번에 세일한것도 실측 사이즈가 갖고있는것보다 작길래 제껀 저한테 너무 커 이번기회에 작은걸로 가자 해서 하나 구매했습니다. 얼마에 판매되고있는지 저도 알아요..
그래서 판매 올린것도 맞구요. 저도 실측제품에다가 세일한거 알기때문에 반값 이하에 올린겁니다. 저도 정가 7.9 주고 샀습니다 ㅜㅜ
더군다나 댓글 써주신 제품이 택배 따지면 제것보다 살짝 더 비쌉니다 경쟁력도 좀 있구요..
너무 그러진 말아주세요 안팔리면 제가 알아서 가격 낮추겠스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