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날입니다 ㅠ
털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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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01 18:23
타지에서 직장생활을 하느라 주변에 이야기 할 곳이 없어 여기 적어봅니다. 저번주에 20년지기 친구에게 온 전화가 부재중에 찍혀있었지만 퇴근하고 피곤한 마음에 나중에 전화 해야지하면서 미뤘는데 친구가 사고로 세상을 떴습니다. 마음이 너무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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