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한 5년전인가? 베이프 황계 샤크후드 사기당한게 생각이 나네요

당시에 베이프가 유행이였고 그때는 의류에 관심이없어서 비싼옷이 몇개없어서 하나 장만해야겠다는생각으로 고민고민하다가 구매했는데  사기당했습니다ㅋㅋㅋㅋ

그래도 40만원 가까이했었는데 하..오팔이 신발 몇개가 날아간..ㅋㅋ

아 그리고 찌릿에서 샀었는데 ㄹㅇ 어이없는 부분이 

후기가 60개? 정도있는 큰 상점이여서 걍 믿고  바로 입금때렸는데 사기꾼이였습니다

(나중에 알고보니까 돈주고 그런상점을 발려서 허위매물올리고 사기치고 잠수탄거라네요..)

사기꾼 그 샠도 적반하장인게 전화계속 걸었더니 뭔 어쩌구저쩌구 고소한다 그러고

할머니팔아서 변명하고ㅋㅋ 뭔 자기가 막노동을 하는데 할머니 먹여살려야한다고 어쩔수없는 선택이였다나 뭐라나~

살면서 바닥인생을 경험한일중 하나였습니다ㅎㅎ

반말, 정치글, 저격, 비꼬기, 야짤 금지 

레플리카 관련 질문은 일상게시판에 작성하지 마세요(규정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