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랐었는데 아시안게임 중국과 1차 평가전때 

엄원상 선수가 부상을 당했었는데 이게 심각한가보네요.

중국서 MRI 받았다는데 오른쪽 발목 바깥쪽과 안쪽 삼각인대 

각각 손상되어 반깁스하고 한국으로 급히 귀국했다네요.

지금도 중국과 2차 평가전을 치루고 있는데 또 부상자들이 속출하네요.

아시안게임도 얼마 남지 않았는데 선수들이 이렇게 부상자가 많으면 어쩌라는건지…

중국은 자신들의 이런 반칙 플레이가 프로리그서 당연한듯 여겨지고 있다고 하던데 좋은 선수도 중국서 뛰기만 하면 이상한 플레이만 하니…그냥 중국과는 평가전을 절대 하지말고 중국서 뛰는 우리 선수들이 있으면 국대 차출도 하지 말았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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