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조금이라도 티 날 것 같은 장소나 구분 잘 하는 사람 만날때는 아예 안 입습니다

@어니언 그렇군요 구분하는 사람 많을가요?

@develop28 주변에 옷 좋아하는 사람이 많아서 은근히 눈치보이더라구요ㅋㅋㅋ

아무도 신경 안씁니다 관심없어요 괜찮습니다 자신감을 가지세요 이상한것만? 아니면 괜찮습니다

사람들이 생각보다 님한테 관심없습니다... 그냥 입으셔도 몰라요..

근데 자기가 진짜를 많이 갖고 있어도 뚫어져라 보는거 아닌이상 잘 모르지 않나요 전문가도 아니고

남들은 다른사람한테 관심이 없더라구어

정상입니다
좀 신경쓰이긴 할듯요

당당하진 않습니다. 당당한게 이상한거죠ㅋㅋ 위법인데요

@바토 레플인 불법인가용?? 몰라서 여쭤봅니다

@더콰이엇 사실 불법은 맞죠 ㅋㅋㅋ 지적재산권 침해니깐요 ㅋㅋㅋ 본인만 떳떳하고 남에게 말만 안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더콰이엇 불법이져 ㄷㄷㄷ

@더콰이엇 당연히 불법이죠.. 지식재산권침해 상표권침해 등등등 많지않을까요 ㅋㅋ

@바토 맞아요. 당당하면 소시오패스까진 아니어도 양심?이 없다고 봐야겠죠. 잘못인걸 알지만 돈이 없으니까 타협하는거죠. 뭐 어찌됐든 남은 속일 수 있어도 자신은 속일 수 없으니까 당당하지 못한게 당연한겁니다.

관심을 안가질껄요?? 존잘이세여??

@타락파워전사 콜라보 영미입고 영미 매장 갔는데 직원이 뚫어지게 쳐다봐서요 ㅎ

@develop28 그분들은 응대를 위해 보고있던게 아닐까요?

@타락파워전사 긍정합니다

팩트
일반인 : 신경안씀 / 오 좋은거 신(입)었네. 끝
나 : 걸리면어떡하지 ㄷㄷㄷㄷㄷ
아군 : 페포를 유심히 살핀다

@비지비빕지 이거 킹정인거 같아요 ㅎㅎㅎㅎ

전혀 신경안써요 막 엄청 옷에 대해서 잘아는사람만있으면 상관없는데 거의다 몰라서 ㅋㅋㅋㅋ 괜찮습니다!

원효대사 해골물 이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좀 과하면 누구든 짭으로 볼거같긴해요. 예로 디올 조던에 루이비통 패딩을 입고있는데 버스를 탄다거나

별 신경안써여

사실 모두 잘아는건아닙니다

아무도모를꺼같아요ㅎ

착장 브랜드 따라 갑니다 영미입었으면 영미 안가고 발렌입고 영미 갑니다 ㅋㅋㅋ

@결부 이걸 궁굼해 한거였습니다!! 유래카

옷 이쁘다 비싼거같네 이런말 하곤 별말없어요

일반인들이 알까요..ㅋㅋㅋ 하이엔드는 좀 그렇긴해두

진짜 우리도 마찬가지로 다른사람에게 관심없듯이 남들도 우리들에게 관심없는거같아여!!!!

정가품은 양심의 영역입니다ㅋㅋㅋ 남들은 신경안써요

@응애세력 솔로몬의 선택이신듯

다른사람들 보면 아 그냥 그거 입었구나하고 말지 짭인지 정인지 신경 안씁니다

레알 아무도 신경 안써요

마음가짐에 따라 달라요

파워 당당 하게 신경 쓸필요 없이 다니면 됩니다 아무도 신경 안써요

저도 찐 입고 다녀도 짭이냐고 물어봅니다. 관점의 차이 같습니다.

페포라는것도 커뮤에서 공유되는 부분이지 사실 아무도 신경안씁니다. 뭘입던 뭘하던 시간이 지날수록 더 그런거 같아요.

저는 겁나들가는디. 보든말든 신경 1도안씀 ㄹㅇㅋㅋ 마이웨이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

@깡형 오..답변 감사합니다 다음주 재도전!!!
마이웨이로 입장 할게요

아무도 신경안씁니다~ㅎㅎㅎ사람들 자기들 쇼핑한다고 정신없고 봐도 잘생기고 얼굴 이쁜사람 보고 전체적인 스타일만 홀깃 보고 가지 브랜드가 찐인지 짭인지 그거 보고 있는사람 없어요 ㅋㅋㅋ

본인이 짭입었어도 마인드 차이 아닐까요
다른사람들은 신경 안쓰더라구요.

조금요 ㅠㅠ

저는 파워당당족입니다..ㅋㅋ

저는 그래서 신경 쓰일만한 자리라면 정만 입고 나가요 ㅋㅋ

상황에 따라 다르게 .. 그런맘에 든다는건 신경쓰고있다는거라 .. 사람몰리는곳엔 정을  한적한곳에선 레플? ㅋ

당당해지십숑

저도 신경안씁니다 ㅋㅋ 생각보다 아는사람도 없구요

나이키 신고 나이키는 갑니다 원래 퀄이 별로라 ㅎㅎ 나머지는 그에 맞는 브랜드는 안 가요

전여자친구친구가크림에서검수쪽일해서같이만날때는무조건정으로도배하고갑니다ㅋㅋㅋㅋ
그와는그냥신경안써요ㅋㅋ

아무도 아무도 아무도 누구도 누구도 신경 안써여 ㅋㅋㅋㅋㅋㅋㅋ

저도 다른분들 가방은 좀 자주보는데 의류나 신발같은경우는 페포찾기도어려워서 신경도안써요 ㅋㅋ

그냥 입고다녀요ㅋㅋ

ㅋㅋㅋ직원도잘모름

저는 자기세뇌하며 갑니다(이건 정이다!!)

마이웨이 ㅋㅋ

저는 그러려니하고 다니는데 다들 제가 당당하니 정으로 알더라구요

왕관의 무게가 무거운 레플은 안사는게 답이죠
에어디올 하이 신고 버스타거나 셀토스에 타면
100퍼 짭이네 이생각 들 수 밖에없는구조

옛날에 장터에서 변하지않는심장 님이 있는데
싸구려 패딩 막 3배 4배 불려받고

" 횐님 아우라론 입니다 아우라가 없으면 누가봐도 짭이라고 생각할거에요 "

이런 사람이 있었어요

ㅋㅋ 직원들도 잘몰라요

158 조던 신고 맨날 나이키 매장가요 아무도 신경 안씀

주위 친한사람들은 알수도 있겠죠  저양반 벌이가 얼마쯤 일텐데 저런걸 다 산다고? 짭이겠지 할수도 있는거겠지만  처음보는 사람들은 일반인들인경우 모르겠죠 아니 관심이 없다는게 맞는거겠죠  적당히 입으면  덜 티나겠지만 과하게 풀장착하면 눈살은 찌푸려집니다 브랜드로 쳐바른다고해서 무조건 멋진건 아니니까요

요즘레플에 관심가지기 시작해서 저두 고민이네요

완전개후레만 아니면 모를거에요

마인드 차이가 진짜 중요한듯...

아무도신경안써요

진짜 사바사인 것 같아요. 내 주변 사람들 타입에 따라..?
너무나 대놓고 렙인 키링을 아무데나 매단 적이 있는데 지인이 와 비싼거쓰네! 라고 해서 깜놀했던 기억이 있습니다.(。ŏ_ŏ)。

ㅋㅋㅋ 신경쓰지마시죠~

너무 저퀄만 아니면 괜찮지 않을까요?

왜 신경을 쓰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