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168에 후...무려..연예인 크리스탈 싱크 90퍼수준의 대박 미녀가 ㅠ..ㅜ

거기다 제가 좋아하는 청바지에 부츠....후......

사진빨인줄 알앗는데 아니엇습니다.

너무 갬동...

돼지사먹일랫는데 급 변경 한우 4인분에 된장 밥 비냉 조지고....(아줌마가 비냉도요? 하면서 놀라시던데..고기 양 드럽게 적던데..--;;)

광안리 넘어가서 타르트 2만원치 사서 손에 쥐어줫습니다

담에 머먹을 거냐기에...데릴러 오는길레 꼬막정식집 봣다고 그거 먹으로가자하고 에프터 잡고 왔습니다..ㅜㅜ

형님들의 응원 덕분에 올 봄....마스크끼고 그래도 한적한 곳에 꽃 구경은 가겟네요 ㅠㅠ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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