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가 훌쩍 지나가네요...
김치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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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1 07:52
작년 이맘때 귀향 결정..
그렇게 작년 10월 말 퇴사..
작년 12월 서울에서 전남 귀향
올 1월 새로운 회사 입사 ~
그렇게 벌써 반년이 훌쩍 지나가 버렸네요...
시장도 어지럽고, 불안정한 미래로 가득찼지만..
하루하루 행복한 날들이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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