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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흥미로운 신생업체들이 발견되기 때문입니다...

저야 뭐 견문이 넓지않아 오직 슈프림만 죽어라 파는 인간인데, 오늘 또 괜찮아보이는 업체하나 발견했네요.

타오 중국쪽은 아니고 미국업체인데 미국쪽은 처음이라 흥미가 돋더라구요.

맘에 드는 매물있으면 몇 개 질러야겠네요.

진짜 정품으로 슈프림질 할때보다 빈번하게 돈 나가네요 ㅋㅋㅋ

솔직히 제가 일부 쇼핑홀릭 여자들 욕할 처지 아닌것 같습니다.

쇼핑중독 치료하려고 관련 서적까지 구매했는데 효과가 있을지는 미지수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