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가입한지 곧 있으면 1년째네요
잼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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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02 01:34
처음 여기 가입하면서
타오가입부터 위챗 , 미상앨범 공부하느라 머리 아팠었는데
지금은 쿠팡, 티몬, 무신사 국내 어플 보다 접속 빈도가 월등히 높네요 ㅋㅋ
쭝국 구매 매커니즘 터득 후 초기엔 제 것만 주야장천 사다가
(가끔 지인 선물)
지금은 제 것 사는것 보단 가족이나 친한 지인에게
선물하는 재미가 쏠쏠한것 같네요
비록 좀 낭비라고 생각할때도 있지만, 받는 사람이 선물 받고
좋아해주면 저도 덩달아 기분 좋고 뿌듯해서
더 선물 해주고싶은 맘이 커지네요(변탠가요?)
받을 줄만 알았지 주는거에는 익숙하지 않았는데...
가정의 달 기념으로 부모님, 가족, 조카 +친구? 들에게
선물 줄 생각에 신나서 그냥 써봤습니다!
의식의 흐름대로 썼는데.. 아무튼 어째 어째
여길 알게 되어서 많은 정보 주신 회원님들께 감사 인사 전하며
굿밤되십시오~
뻘글 같으면 자진신고 하겠슴다ㅋㅋㅋㅋㅋ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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