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차
1차와 다름없이 무증상 개꿀 외치면서 자다가 죽는거 아니겠지 라는 생각이 싹 가심
18시간 경과 상반신 전체 근육통 (허리 목 어께) 이때부터 타이레놀 4시간짜리 8시간짜리 시간마다 챙겨묵음 개힘듦..
미열 조금 이때부터 내일 아침에 눈 떠지겠지? 걱정 엄청들었음..

2일차
약빨 떨어지면 근육통 동일 짜증나서 미침 타이레놀 명약 인증인게 먹으면 괜찮고 딱 유효시간 끝나면 아픔
1일차와 같이 미열 조금 다음날 눈떠지겠지? 동일

3일차 (현재)
편도가 엄청 부음 눈빨개짐 미열 약간 있음 (편도가 약한데 우려했던 일이 일어났슴..)
조기퇴근 후 링겔 맞고 오늘 뻣을 예정입니다..

여러분 1차는 필수 2차는 선택 추천드립니다 허허허허 

이상! 내일 눈뜰수 있을지 불안한 후기 마치겠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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