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창피했던 썰
우와우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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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9 22:26
백화점에서 일하는데 점심시간에 밥 먹으러 가는 중
너의 이름은 ost 들으려고 에어팟 끼고 튼 순간 연결이 안되서
풀음량으로 노래 나와서 사람들 다 쳐다봄요.. ^^ 진짜 창피해죽는 줄 알았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