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도오고 원래다니던 헤어샵이 너무멀어져서 이곳저곳에서 한번씩짜르다가 맘에안들기도하고해서 바버샵 고민하고있었는데

아이비리그 컷이 너무해보고싶어서 고민하다가 무지성으로 예약박고 시원하게 자르고왔습니다.

커트만 3.5만원 내긴했는데 갠적으로 만족합니다 ㅋㅋ.. 근데 3주마다 커트 3.5면 흠,,, 다음번에 자를지는 생각해봐야겠지만

 일단 2주동안은 행복할듯해요 ㅎㅎ (수염도잘라주고 , 얼굴 잔털 , 눈썹정리 , 향수?같은것도 뿌려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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