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좀 쫄았는데

반품비까지 46000원 깔끔하게 들어왔네요 후후

글 많이 안올리고

보내기 전에 환불의사표시 글 1개

보내고 배송완료된 뒤에 환불의사표시 글 1개(수요일)

이렇게 남기고 이틀정도 말없이 기다렸는데

오늘 오전에 환불처리 완료됐다고 문자오네요

솔직히 이틀 기다리면서 까먹었나 생각들었는데

보채서 좋을거 없단 마인드로 오늘까지 기다려보자했더니

깔꼼하게 들어왔네요

ㅅㅍ 말도많고 탈도 많지만

어쨋든 리콜도하고 사후처리는 과라곤이랑은 다르네요

일단 환불퀘스트 팁하나 드리면

cs담당자가 출근해서 볼만큼 11시30분에서 2시사이에

글 올리는게 좋은 듯요

밤에하거나 미리달아버리면 밀려서 줫나 뒤에 가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환불을 위해 이렇게까지 해야하나 싶었지만

나의 돈은 소중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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