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내내 먹고자고 했더니
변신김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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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3 15:14
파블로프의 개 마냥 몸이 기억하는지
밥만 들어가면 꾸벅꾸벅 조네요..
위로 피가 몰려서라지만..
바람이라도 쐬러나가야할까봐요
이 노곤함이 너무 힘겹네요
하지만 세시간만 버티면 정신이 번쩍 들고 상쾌할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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