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트릿이든 뭐든 요즘엔 진짜 디자이너들이 하는거보면 언밸런스한 매치를 많이하고 시도함 해체주의가 대표적이고.

뭐 많이들말하는 미니멀, 스트릿, 찐 아메리칸캐쥬얼 그리고 여기서 파생된 아메카지 등등

의미가 좀 많이 퇴색되어서 크게 신경쓸필요없는거같아요

그냥 이쁜게 장땡임

섞어입어도 이쁘면 되는거지 아 이게 뭔 미니멀이야 이럴필요없음

물론 그렇게 입은사람이 이건 미니멀이다 해버리면 그글은 전쟁각나옴 먼저 격발한거임

테러와의 협상은 없다. <- 이게요즘 분위기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