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히려 내가봤을땐 하자빈도수 보다

카페분위기가 훨씬더 좋은거같은데

여기사람들이 진짜 오지게 착함 천사들임

지들은 순댓국 한그릇 처먹어도 머리카락 나오면

개G랄땐스추다가 짬뿌할새끼들이

20만원짜리 신발은 페르시아왕보다 관대하네

감쌀걸 감싸라

물타기는 얼어죽을

하루에도 하자사진 올라오는게 몇개인데

환불하려고 삼? 신으려고 사는거지

환불해주는게 대단한거마냥 말하네

 그건 당연한거고

기다리는시간이랑 실망감은?

어쩌다 한번 나오는게 하자지

오히려 양품오는게 이상할정도이면

피드백하고 고쳐야되는거아니냐

우주마켓 랜덤박스임? 사놓고 기도해야됨?

왜 정가주고 하자올까바 달달거려야됨

그럴거면 그냥 당당하게 미세하자라고하고 반값 땡처리하던가


빨땐 빨더라도 가려가면서 빨어

이빨에 낀 똥꼬털부터 좀 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