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풀었다가 나중에 다시 강화하면 번복한다고 또 욕먹을게 뻔하니

역시 연장은 당연하다고 생각을했었지만

미접종자에 대한 구체적인 대안 및 방안 또한 마련없이 그대로 가는군요...

연말이라 뭐 처리할게 많아서 그런가 최근 거리두기에서 큰 이슈가 되었던 미접종자에 대한 피드백이 반영이 안된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접종자분들과 미접종자분들 모두 연말 건강하게 몸 조심히 보내시길 바라고, 새해에 행복한일 많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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