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세 청소년 죽은 기사에 기저질환이 있었겠지 너무 오버한다 역시 기레기다 이러시는 댓글들이 있는데

기저질환이 있었든 말든 맞고 죽었으면 당연히 기사화하고 문제를 삼아야하는게 당연한건데 좀 무섭네요.

임상시험 10년 이후 시판후 임상시험도 하는 이유가 약 자체의 부작용도 수천만명 이상 맞다보면 특정 유전형질 가진 사람은

사망이나 사망에 준하는 심각한 이상반응이 발견될 수 있기때문인데요. 지금 백신으로 발생한 사망사건은 솔직히 일반 시판약에 대하면

백신 자체를 전체 시판 금지 및 접종 취소했어야 하는 사건이에요.

물론 지금 백신의 효익 자체가 크니깐 맞추는건 이해가 되는데

백신으로 예방되는 치명률보다 백신으로 유발되는 치명률이 높은 30대까지는 사실 맞는거보다 안맞는게 더 낫다는 생각도 일리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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