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고가 디자이너 제품' 정도 될 수 있겠네요.
컨템과 고가 디자이너 브랜드의 아슬아슬한 사이 정도랄까요?
명품은 가격을 떠나서 세월을 지나온 전통같은게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마르지엘라, 하이더 아크만같은 브랜드도
정말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돌체나 디스퀘어드도 누군가는 명품이라기 할 수도 있겠지만 저는 그냥 고가 디자이너 의류라고 생각합니다.
단순 질문에 대한 답만 하자면 아닌거 같습니다.
컨템 위에 컨템이라 생각하네요 ㅋㅋ 솔타가 비슷한 라인이면 우영미 디자이너가 프리미엄화 시킨게 우영미 파리스인데 솔옴보다 조금더 디테일이 있고 솔옴은 좀 미니멀한 느낌 같네요 아직 명품이다라고는 못해도 명품에 가장 근접한 우리나라 메이커 같습니다. 가격도 명품화 되어가듯 해마다 우영미는 가격 오르는거 같아요 ㅋㅋ 그래도 갠적으로 코트는 타임이 찌리는거 같네요 매년
@팅팅탱탱 국내에서는 현상 유지하면서 해외에도 좀 더 많이 알려지고 10년 전후로 전 연령대가 알때쯤 되면 그때 비로소 당당하게 명품 타이틀 될만하지 않을까싶네요 ㅋㅋ 명품의 근본은 역사라는데 톰브랑 옵화는 왜 명품이 되었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ㅋㅋ 옵화랑 톰브는 최근으로 알고 있어서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