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태사기 거래 (나나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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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터에서 발렌티노 슬리퍼 44 사이즈 하자 없다 하여 구매하였습니다.
금일 배송되어 바로 확인해보니 아예 신을 수 없는 하자가 있었습니다.
(우체국 완료 메시지부터 뜯기 까지 10분 채 안걸림)
하자 문자를 보내니 본인이 보낼 때에는 아무 이상이 없다고 일부만 환불 해준다고 합니다.
구매자가 일부러 하자를 만들어서 가격을 깎을 의도면 이해하겠는데
아예 신지 못할 상태로 만들었다고 생각한다는게 어이가 없네요..
(각도에 따라 판매자, 구매자가 찍은 사진 각도 상에 따라 하자 부분이 보이지 않음)
1. 판매자 사진
아이디 정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