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솔님과 나쁜거래 납득이 안갑니다.
구매하신 물품의 사진을 같이 업로드 해주시면 많은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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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터에서 프레스토V2를 구매했습니다. 43 (275) 상태 10/9
택배온 박스를 열어보니
박스상태가 걸레짝이었습니다..
그런내용은 기재도 안되있었고 통보받은적도 없습니다.
그다음은 사이즈가 기재한 사이즈와 맞지 않습니다. 44 (280)이 왔습니다!
상태가 10/9...란말에 그냥 믿고 구매했는데
다음부턴 사진을 더 받아보고 구매해야할거같습니다.. (뭐 상태는 주관적인거니 패스)
연락을 해서 반품을 원한다고하니.
나는 그런상태의 박스를 보낸적이 없으니 반품이 불가하다 합니다.
그럼 사이즈 잘못 온거를 물어보니 자긴 43으로 주문해서 신었다 ㅋㅋㅋ
결론적으로 나는 박스를 정상박스를보냇는데 넌 터진걸받앗으니 반품은 불가하다..?
단돈 9만원에 양심을 팔다니 인생 그렇게 살지 마십시오.
기프티콘이라도 보내줄까요 라고 하는데.
ㅎㅎ 낼쉬는날인데 화내고싶지않아서 거래후기에 올린다했습니다.
더는 나쁜거래 못하게. 더치트에 신상등록했습니다.
이거 신고게시판에 신고해도 되는걸까요?
이건 사기인데..
제가 이상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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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올린후 환불받았으나 오픈채팅방 나오기전에 혹시몰라
있었던 대화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젠 제가 어떻게 해드릴수있는 부분이 없습니다..
안녕히 가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