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네임 부닝” 과한 내고, 계좌수집, 신고철회 요청

16 이제덩 21-06-09 23:58 0

최저시급 ㅋㅋㅋㅋㅋㅋㅋㅋ아 ㅋㅋ

11 냉냉이 21-06-10 00:00 0

@이제덩

25 nsisnsnx 21-06-10 00:11 1

검색해보니까 15렙 이신 거 같던데;; 2만원 네고에 말 없이 나가고 댓삭 했다가 아차 싶어서 다시 연락해서 시급 계산ㅋㅋㅋㅋㅋㅋㅋ더 빡치네요 ㅋㅋ그냥 영정 답이요

11 냉냉이 21-06-10 00:22 0

@nsisnsnx 그리고 카톡내용을 보면 동생아이디가 부닝이라는 계정이고 자기가 잘못 로그인해서 댓글
달았다고 합니다. 근데 말이안되는게 호런 42사이즈 구매글도 작성한 흔적이있고 만약 동생아이디라고 해도 세컨아이디를 쓴다는건데 결국 지속적인 비매너활동자였던거죠

1 21-06-10 00:34 0

안녕하세요. 부닝입니다.
아니 부닝이라고 말하기도 이상한 것 같습니다.
왜냐면 부닝은 이 글을 쓰고 있는 S의 계정이 아닌 제 동생의 계정이고

인터넷환경을 공유하고 있는 저희 집 맥 특성상
동생 아이디로 로그인 된 것을 모르고 제가 이 아이디로 인하여 구매를 하기 직전까지 갔고
파토를 냈습니다.

물론 다시 제아이디로 와서 상황을 설명드렸어야 하나
잠깐 다른 일이 생겼고, 그래서는 안되는 거지만 판매자님께 의견 전달을 제대로 못하고
무단 거래 파토를 내버린 상황이 되었습니다.
먼저 일부분만 캡쳐해주셔서 올리셨는데, 상황 전후를 모두 설명드리자면
앞선 언급은 맞습니다.

하지만 제가 단순히 최저시급으로만 떄우려고 했던 것은 절대 아님을 밝히고자 합니다.

처음 거래파토이후 자발적으로 먼저 다시 오픈채팅방을 열어 사과의 말씀을 드렸고,
성의껏 사죄를 드렸습니다. 그럼에도 받아주시지 않자 대안으로 생각해낸 것이
저로 인해 피해를 본 시간에 대해서 보상을 드리고 싶다고 생각을 했고,
아니 보상이 아니라 배상이 되겠네요. 배상을 드리고 싶단 의미에서 말씀을 드렸고
그 배상 기준이라는 것이 사적자치가 지배하는 개인거래간의 관계에서 명확하지 않아서
법정 시간 비용 환산 개념인 최저시급을 기준으로 배상해드리는게 어떤가 하고
사과의 연장선상에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하지만 판매자님께서는 본인이 거지도 아닌데
최저시급을 받겠냐 라는 말씀을 하셨고
저는 이에 최저시급은 거지가 받는게 아니라, 노동자를 보호하기 위한 노동에 대한 법정보호지급금이기에
그런 의미로 말씀드린게 아니라는 의미를 전달드렸습니다.
일부분만 보고. 판단하시는 분들이 계실까봐 말이 길어지는 것 같습니다.

제 나름대로의 사과 방식을 말씀드렸던 것이고,
제 아이디가 아니라 선의의 피해자라고 생각되는 제 동생에게 피해가 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개인간의 해결을 바랐던 것입니다.

다시한번 피해를 입혀드려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
운영자님이 조사해보시면 아시겠지만 저는 세컨아이디를 운영하는 것이 아니고
부닝은 분명 이글을 쓰고있는 제 자신의 아이디가 아닌 동생의 아이디 입니다.

카페규정대로 처벌 달게 받겠습니다. 다만 영구정지는 너무 과한 것 같습니다.
선의의 피해자가 생기는 것 또한 올바른 문제해결 방법은 아닌 것 같습니다.
지속적으로 파토 내지 않고, 비매너거래 한 적도 없습니다. 부닝이라는 아이디를 가진
제 동생은.

안녕하세요. 부닝입니다. 
아니 부닝이라고 말하기도 이상한 것 같습니다. 
왜냐면 부닝은 이 글을 쓰고 있는 S의 계정이 아닌 제 동생의 계정이고

인터넷환경을 공유하고 있는 저희 집 맥 특성상 
동생 아이디로 로그인 된 것을 모르고 제가 이 아이디로 인하여 구매를 하기 직전까지 갔고 
파토를 냈습니다.

물론 다시 제아이디로 와서 상황을 설명드렸어야 하나 
잠깐 다른 일이 생겼고, 그래서는 안되는 거지만 판매자님께 의견 전달을 제대로 못하고 
무단 거래 파토를 내버린 상황이 되었습니다.
먼저 일부분만 캡쳐해주셔서 올리셨는데, 상황 전후를 모두 설명드리자면
앞선 언급은 맞습니다.

하지만 제가 단순히 최저시급으로만 떄우려고 했던 것은 절대 아님을 밝히고자 합니다.

처음 거래파토이후 자발적으로 먼저 다시 오픈채팅방을 열어 사과의 말씀을 드렸고, 
성의껏 사죄를 드렸습니다. 그럼에도 받아주시지 않자 대안으로 생각해낸 것이 
저로 인해 피해를 본 시간에 대해서 보상을 드리고 싶다고 생각을 했고, 
아니 보상이 아니라 배상이 되겠네요. 배상을 드리고 싶단 의미에서 말씀을 드렸고 
그 배상 기준이라는 것이 사적자치가 지배하는 개인거래간의 관계에서 명확하지 않아서 
법정 시간 비용 환산 개념인 최저시급을 기준으로 배상해드리는게 어떤가 하고 
사과의 연장선상에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하지만 판매자님께서는 본인이 거지도 아닌데 
최저시급을 받겠냐 라는 말씀을 하셨고 
 저는 이에 최저시급은 거지가 받는게 아니라, 노동자를 보호하기 위한 노동에 대한 법정보호지급금이기에 
그런 의미로 말씀드린게 아니라는 의미를 전달드렸습니다.
일부분만 보고. 판단하시는 분들이 계실까봐 말이 길어지는 것 같습니다.

제 나름대로의 사과 방식을 말씀드렸던 것이고, 
제 아이디가 아니라 선의의 피해자라고 생각되는 제 동생에게 피해가 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개인간의 해결을 바랐던 것입니다.

다시한번 피해를 입혀드려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
운영자님이 조사해보시면 아시겠지만 저는 세컨아이디를 운영하는 것이 아니고 
부닝은 분명 이글을 쓰고있는 제 자신의 아이디가 아닌 동생의 아이디 입니다.

카페규정대로 처벌 달게 받겠습니다. 다만 영구정지는 너무 과한 것 같습니다. 
선의의 피해자가 생기는 것 또한 올바른 문제해결 방법은 아닌 것 같습니다. 
지속적으로 파토 내지 않고, 비매너거래 한 적도 없습니다. 부닝이라는 아이디를 가진 
제 동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