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복동2호님과의 기분좋은 거래
1. 이 남자...요즘 구하기도 힘든(EMS 여파) 부엉이를 판다.
2. 구매하려고 챗을 하는데.. 향수를 뿌려준다고 한다.
3. 심지어 2개 중에 고르라고 한다.
4. 난 옷을 사는건데.. 향수를 고르라니...?!
5. 14일(토)에 보낸 물건이 대한통운 터져서 대전HUB를 2번 들리더니 오늘(19일/목)에서야 왔다.
6. 으...아니?! 포...포스트읻!! 앤 마스크!!
7. 이 남자...트렌드를 아는 남자..
8. 갖고 싶다.
더러운 말투 죄송합니다..